사운드 제작에는 많은 이펙터 사용방법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반적인 것과는 좀 다른 사용방법에 대해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가정용 오디오에 달려있는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만지던 것을 떠올리면서 플러그인을 만지다가 생각 이난 성정입니다 스테레오 소재에서는 효과가 크지 않지만 모노로 녹음된 보컬 트랙에서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모노로 녹음된 보컬 트랙을 카피해서 2 트랙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팬으로 트랙 1은. 왼쪽으로 트랙 2는 오른쪽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각 트랙의 인서트에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세팅합니다 왼쪽의 그래픽 이퀄라이저는 오른쪽부터 홀 수열의 슬라이더를 내리고 오른쪽은 반대로 짝수열의 슬라이더를 내립니다 설정은 이것밖에 없지만 모노일 때와 비교해보면 메이 보컬이 플러그인 코러스와 딜레이와 만들..
홀에서 녹음된 코러스는 스테레오 마이크로 공간의 울림과 함께 수록됩니다 모든 파트가 함께 부르고 지휘자가 밸런스를 조절하기 때문에 믹스 단계에서 세세한 수정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노래를 하면 각 파트에서 나오는 배음의 조화도 좋고 아름다운 울림을 얻을 수 있것이 홀 녹음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코러스 녹음은 홀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파트별로 녹음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떼 녹음은 문제 없이 진행되었지만 믹스 할때 각 파트의 배음이 충돌하고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럴때는 각 파트의 중심이 되는 주파수를 부스트하고 간섭하는 대역은 완만한 곡석으로 커트합니다 음역이 넓은 파트가 있다면 대역을 이동해서 Q폭을 넓게 커트합니다 각 파트마다 강조하는 대역을 만들어주면 선명한 ..
내추럴한 믹싱의 계열이라 해도 녹음한 그대로의 음원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추럴하게 들려줄 수 있는 EQ 테크닉을 적용해야 합니다 표현력이 풍부한 보컬 사운드는 느린 발라드 곡의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나 스트링으로 구상된 차분한 반주 속에서 풍부한 표현을 해야 하는 보컬을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위한 이퀄라이징을 해야 합니다 가슴에서 울리는 소리와 숨소리가 리얼하게 들릴 수 있도록 고음 성분을 강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반주에 묻히기 쉬운 작은 표현까지 선명하게 들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우선 쉘빙 타입으로 250Hz를 Q폭 1로 3dB 정도 부스트 합니다 250Hz 아래쪽에는 보컬 부스의 울림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울림이 잘 들리게 되면 ..
- Total
- Today
- Yesterday
- 이큐
- 마이크
- 레코딩
- 고관절통증치료법
- 디에서
- 사랑니발치후출혈
- 녹음
- 고관절스트레칭
- 사랑니발치후커피
- 사랑니발치후양치
- 이퀄라이저
- 고관절염증
- 보컬이큐
- 치찰음
- 보컬
- 사랑니발치후회복기간
- 유기농마카
- 사랑니발치후식사
- 주파수
- 보컬녹음
- 보컬이펙팅
- 믹싱
- 보컬레코딩
- 사랑니발치후운동
- 컴프레서
- 블랙마카가격
- 코러스레코딩
- 코러스
- 엔지니어
- 녹음방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